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6일 북구 흥해읍 곡강초등학교 등 초등학교 3곳을 방문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숙취운전 집중 단속을 실시해 음주운전 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스쿨존 내 안전표지와 노면표시, 신호기, 과속·미끄럼 방지 시설 상태 등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시설물 개선 및 정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경고등과 라바콘을 활용해 차량 서행을 유도하는 지그재그식 단속과 단속 지점을 수시로 이동하는 스팟식 단속을 병행해 단속 효율을 높였다.
이날 단속에서는 음주운전 2건이 적발됐으며, 이 가운데 1건은 면허정지, 1건은 면허취소 처분 대상이다.
포항북부경찰서는 신호위반과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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