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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 "안정적인 합천 만들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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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 "안정적인 합천 만들어가겠다"

소상공인 지원·일자리 확대·에너지 복지 강화 등 종합적 추진

경남 합천군은 기록적인 폭우 이후 흔들린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민생경제를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해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일자리 확대·에너지 복지 강화 등 경제 전 분야를 연결하는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소비 촉진, 일자리 창출·에너지 비용 절감·기업 경쟁력 강화 정책을 연계해 지역경제 회복과 체질 개선을 도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추진해 1·2차에 걸쳐 121억 원을 신속 집행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한 결과 행정안전부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합천사랑상품권 130억 원 발행과 폭우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재난지원금 신속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실직적인 매출 회복과 경영 안정에도 기여했다.

▲합천군청 전경. ⓒ합천군

합천왕후시장에는 경남도 1시장 1특화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 1억 4800만 원을 투입해 노후 비가림시설 교체·경관조명 조성·알림 모니터 설치를 완료했다.

이를 기반으로 오는 10월 야간형 콘텐츠를 도입한 밤마실 장터(야간시장)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밤마실 장터는 먹거리·볼거리·체험 요소를 결합한 야간형 콘텐츠를 시장에 도입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시장경영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2200만 원을 확보해 시장매니저를 채용하고 운영 역량과 자생력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

군은 지역경제의 새로운 주체로 떠오르는 신중년 세대(50세~65세)를 비롯한 군민의 안정적인 재취업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조성 중인 신중년 인생이모작지원센터의 운영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신중년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 사업으로 추진된 일자리 관련 총괄 센터로 합천읍 합천리 377-4번지에 연면적 648.14㎡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센터는 신중년·여성·농업 분야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통합 일자리 지원과 교육·훈련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에너지 비용 절감·기업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국비공모사업을 통해 지역내 126개소에 태양광 발전설비와 3개소에 태양열 설비를 설치했으며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으로 단독주택 31가구에 태양광과 태양열 설비를 지원해 가정 부문의 에너지 자립 기반을 강화했다.

군은 소상공인 지원·일자리 확대·에너지 복지·기업 지원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경제 회복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생경제 회복을 군정 핵심 과제로 설정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경제가 살아야 합천이 산다는 각오로 물가 안정과 일자리 창출·소상공인과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군민 모두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합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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