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돌봄 현장 간담회…“종사자 안전·처우 개선 정책 ”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돌봄 현장 간담회…“종사자 안전·처우 개선 정책 ”

독감 예방접종·안심벨 보급·악성 이용자 패널티 등 개선 방안 논의

▲ 천안시돌봄사회서비스센터 관계자 및 현장 종사자들과 간담회 모습 ⓒ선거사무소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6일 천안시돌봄사회서비스센터 관계자 및 현장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돌봄·사회서비스 분야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와 현장 종사자들이 참석해 근무 환경과 안전 문제, 행정 부담 등 다양한 현안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는 복지 종사자 독감 무료 예방접종 추진 방안이 제안됐다.

감염 예방과 안전망 확보를 위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지만 예산 부족 등으로 추진되지 못했던 사안이다.

현장 종사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도 논의됐다.

악성 이용자에 대한 패널티(서비스 제한) 제도 도입과 1인 방문 종사자를 위한 안심벨 보급 필요성이 제위생다.

위생 문제가 심각한 가사서비스 현장을 위해 시청 청소업체의 ESG 사회공헌을 활용한 ‘클린서비스(방역) 지원’ 방안도 제안됐다.

발달장애인 돌봄 정책과 관련해서는 고령화에 대비해 65세 미만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55세 이상 전용 주간보호시설’ 신설과 발달장애인 전용 복지관 설치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와 함께 행정 효율성과 접근성 개선을 위해 AI 도입으로 공무원 업무량을 줄이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는 방안, 기관 앞 노란색 주정차선 문제 개선, 원거리 방문 서비스 교통비 산정 기준 개선 등도 논의됐다.

장기수 예비후보는 “돌봄 현장의 어려움은 단순한 근무 환경 문제가 아니라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돌봄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어야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천안시가 돌봄과 사회서비스의 모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제도와 행정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