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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통명농요, 일본 오사카서 울려 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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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통명농요, 일본 오사카서 울려 퍼지다

통명농요보존회, 미나토마치 리버플레이스서 전통공연… 한국 농경문화 알리는 계기

경북 예천군 통명농요보존회(회장 안성배)가 일본 오사카에서 한국 전통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예천 통명농요의 가치를 해외에 알렸다.

통명농요보존회는 일본 오사카 솔레재팬의 초청으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오사카의 대표적인 수변 문화공원인 미나토마치 리버플레이스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국가무형유산이자 예천의 대표 전통문화인 ‘예천통명농요’를 일본 현지에 소개하고 우리 전통예술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예천읍 통명리에서 전승돼 온 통명농요는 농사일을 하며 부르던 소리로, 고된 노동 속에서도 공동체의 화합과 삶의 지혜를 담아낸 한국 농경문화의 대표적인 전통 민요로 평가받는다.

통명농요보존회는 이번 오사카 공연에서 농요 특유의 흥과 장단을 선보이며 현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한국 전통 농요의 멋과 정서를 전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조상들의 땀과 혼이 담긴 통명농요를 일본 오사카의 중심부에서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공연이 한·일 양국 간 문화적 교류를 넓히고 우리 전통 농요가 세계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예천군 통명농요보존회가 일본 오사카에서 한국 전통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예천 통명농요의 가치를 해외에 알렸다 .ⓒ 예천군

김종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종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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