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 지역에서 20년 넘게 이어온 기부와 봉사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최유철 의성군수 출마예정자. 법무사이자 의성군의회 의장을 지낸 그는 국내외 공익단체 후원과 지역 복지 지원, 농업인 법률 자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인사로 정평나있다.
최 전 의장을 만나 오랜 시간 나눔을 이어 온 의미와 군수 출마를 결심한 이유를 들어봤다.
▷오랜 기간 나눔과 봉사를 이어온 이유는 무엇인가.
“나눔과 봉사는 특별한 선행이 아니라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당연히 가져야 할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정성이더라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국내외 공익단체 후원을 오랜 기간 이어오고 있는데.
“지난 2004년부터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를 시작했고, 2005년부터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지구촌공생회, 로터스월드 등에도 후원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국경을 넘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지역 복지 분야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07년부터 의성노인복지관에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고, 안계노인복지관과 금성노인복지관, 경북장애인부모회 의성군지부에도 후원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직접 봉사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는데.
“새마을회 의성군지회와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2005년부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 활동에 참여해 왔습니다. 후원이 마음을 전하는 일이라면 봉사는 온기를 직접 나누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법률 고문역으로의 활동도 해왔다고 들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의성군연합회 법률고문을 맡아 농업 현장의 법률 문제를 상담하고 농업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제 전문성이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언제든 나누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나눔과 봉사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공동체를 위한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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