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장기수 “소상공인 버팀목 세운다”…천안형 금융·상생 안전망 제안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장기수 “소상공인 버팀목 세운다”…천안형 금융·상생 안전망 제안

금융지원·상생펀드·지역화폐 확대 등 ‘소상공인 종합 지원 정책’ 제시

▲유가 인상으로 저렴한 주유소를 찾는 차량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장기수선거사무소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국내 기름값도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천안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 지원 정책’을 제안했다.

장 후보는 “환율 상승과 원자재 가격 인상, 금리 부담, 소비 위축이 동시에 나타나며 골목상권이 구조적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 문제는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장 예비후보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천안형 소상공인 금융안전망’ 구축을 제시했다.

시 출자를 통해 보증 규모를 확대하고 보증료 인하와 이자 지원을 병행해 실질적인 금리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또 중앙정부와 민간, 천안시가 함께 참여하는 ‘천안형 상생안전망 펀드’를 조성해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노란우산공제 지원, 산재·화재보험 가입 확대 등 사회안전망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 확대도 추진한다. 공공기관 지원금의 지역화폐 지급을 확대하고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소비가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방안이다.

장 후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무너지면 천안의 지역경제도 함께 흔들린다”며 “버티게 하는 행정이 아니라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정책으로 민생경제를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에게 전통시장과 지역 상가 이용을 통해 골목상권 회복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