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부산시, 해양수산 공공기관 이전 위해 해수부와 '원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부산시, 해양수산 공공기관 이전 위해 해수부와 '원팀'

부산시-해수부 정책협의회 갖고 이전 기본 방향 논의

해양수산 분야의 공공기관 이전을 위해 부산시와 해양수산부가 하나로 뭉쳤다.

부산시는 지난 9일 오후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해수부와 함께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과 관련한 '제1회 부산시-해양수산부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과 관련한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이전 기본 방향과 직원 및 가족의 정주 여건 마련 등 실질적 협력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부산시는 지난 9일 부산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해수부와 함께 정책협의회를 가졌다.ⓒ부산시

부산시와 해수부는 정기적인 정책협의회를 통해 향후 해양수산 공공기관 조기 이전을 위한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해수부 부산 이전과 함께 해양수도 조성을 위해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며 "해수부와 부산시가 긴밀한 공조체계를 꾸려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해양수산 공공기관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올해를 부산이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강지원

부산울산취재본부 강지원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