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은 사고 위험이 큰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이날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을 위해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담당 공무원 대상 사전 설명회를 열고 점검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 동안 진행되며 점검 대상은 총 83개소로 △공장 및 공동주택 △숙박시설 △요양시설 △어린이집 △전통시장 등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 우려가 큰 취약 시설이다.
아울러 군민이 직접 안전 점검을 요청한 주민신청 시설 12개소도 점검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민간전문가와 함께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순창을 만들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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