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를 찾는 이들에게 도시의 첫 인상을 전하는 새로운 상징물이 세워졌다.
오산시는 도시 경계 주요 진입부 7곳에 ‘시 경계 안내시설물(웰컴사인)’을 설치하고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로 들어오는 관문에 오산의 정체성과 환영의 메시지를 담아, 방문객에게 긍정적인 첫 이미지를 전달하고 도시 진입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웰컴사인은 시 경계 주요 진입로 7곳에 설치됐다. 위치는 △부산동 781-1 △외삼미동 656 △두곡동 189 △갈곶동 196 △내삼미동 898-3 △세교동 594 △원동 821 일원이다. 차량과 보행자가 모두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에 배치해 도시의 관문 역할을 하도록 했다.
해당 시설물에는 야간 조명이 적용돼 어두운 시간대에도 시인성을 높였다. 밤에도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해 오산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분위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권재 시장은 지난 6일 현장을 찾아 시설물 설치 상태와 조명 연출 등을 점검하고, 시설 관리와 시민 안전 관련 사항을 확인했다.
이 시장은 “오산을 찾는 분들이 도시의 첫 관문에서부터 환영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경계 안내시설물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도시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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