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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전네거리역에 시민 마음 나누는 '온기우편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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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전네거리역에 시민 마음 나누는 '온기우편함' 설치

시민 고민·사연 편지로 보내면 '온기우체부'가 답장, 시민 참여형 마음돌봄 프로그램

▲대전도시철도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에 설치된 '온기우편함' ⓒ대전교통공사

대전교통공사가 시민의 고민을 편지로 나누는 ‘온기우편함’을 서대전네거리역에 설치하고 마음돌봄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온기우편함은 시민이 익명으로 고민이나 사연을 편지로 보내면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가 손편지로 답장을 보내주는 공감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대전교통공사가 봉사활동 공간 제공과 운영 협조를 맡고 대전시자원봉사센터와 사단법인 온기가 공간 유지관리와 시민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공사는 온기우편함 운영을 통해 서대전네거리역 자원봉사 홍보존을 시민 참여와 나눔이 이루어지는 소통공간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운영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성과를 검토해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온기우편함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작은 위로를 나누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와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ESG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온기우편함은 현재 전국 110곳에서 운영 중이며 약 7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연간 2만 4000여 통의 답장을 전달하고 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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