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가 지역내 민간 및 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한다.
10일 정읍시에 따르면 6400만 원을 들여 민간 어린이집 4개소와 가정 어린이집 4개소 등 총 8개소를 대상으로 바닥재와 도배지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낡은 냉난방기와 제습기, 보일러 등 필수 시설을 정비한다.
오는 6월까지 모든 공사와 장비 구입을 마무리해 저출산 여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덜고 시설 간 격차도 해소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아이들이 매일 머무는 공간인 만큼 생활 환경과 직결된 시설을 우선적으로 정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정읍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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