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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 18일·23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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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 18일·23일 연다

광주·전남교육청, 시민 대상 추진방안 설명

광주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과 전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시도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개최한다.

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전날 교육통합 실무 협의회를 통해 광주전남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공동체 의견수렴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마련됐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오른쪽)과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왼쪽)은 12일 광주시교육청 상황실에서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에 서명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2026.01.12ⓒ광주시교육청

공청회는 오는 18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과 23일 전남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공청회에서는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 관계자들이 교육통합 추진방안과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질의에 답변할 예정이다. 공청회에는 교직원,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낼 수 있다.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은 매주 협의회를 열고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 전산통합 등 분야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교육행정통합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한다.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전남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교육행정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보현

광주전남취재본부 김보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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