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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성장동력 4대 핵심 인프라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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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성장동력 4대 핵심 인프라 현장 점검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R&D집적지구·천안역사·도시재생사업 등 주요 사업장 방문

▲10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천안아산역 R&D 집적지구내 제조기술융합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천안시

충남 천안시는 미래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주요 인프라 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천안아산역 R&D집적지구, 천안역사 증·개축공사,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환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등 4개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기술혁신거점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원도심 재생 등 천안의 중장기 성장기반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천안아산역 R&D집적지구 공사 현장을 찾아 충남 제조기술융합센터와 국제전시컨벤션센터 등 주요 시설의 입주 현황을 점검하고, 연구·전시·기업지원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이어 22년 동안 임시역사로 운영된 천안역사 증·개축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총사업비 1121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8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천안역이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원도심 활성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한 공정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봉명지구에서는 ‘꿈꾸는 레일웨이존’ 건립 상황을 살피며 통합돌봄센터와 커뮤니티센터 등과 연계한 도시재생 모델 구축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성환 혁신지구를 찾아 산업·주거·생활 SOC 기능이 결합된 북부권 혁신거점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성환 혁신지구는 지난해 국가시범지구 공모에 선정된 핵심 프로젝트로 2031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김 권한대행은 “성장은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기반구축에서 시작된다”며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과 광역교통망 개선, 혁신지구 조성을 통해 미래 도시 인프라를 착실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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