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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발 헛디뎌 바다에 빠진 낚시객 신속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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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발 헛디뎌 바다에 빠진 낚시객 신속 구조

서망항 인근 해상 추락…신고 2분 만에 현장 도착해 구조

목포해양경찰서가 낚시어선 승선 과정에서 바다에 빠진 낚시객을 신속히 구조했다.

11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5분께 진도군 임회면 서망항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진도파출소를 통해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진도파출소 경찰관들은 즉시 구조장비를 갖추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신고 접수 약 2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해상에 추락한 A씨(40대)가 안벽에 설치된 줄을 붙잡고 버티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주변 승객들과 함께 안전하게 구조했다.

▲해상에 빠진 낚시객을 구조하고 있다. 2026. 03. 11 ⓒ목포해양경찰서

구조된 A씨는 낚시어선 승객으로 출항 전 짐을 옮기던 중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건강 상태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야간이나 새벽 시간대 항·포구에서는 미끄럼 사고가 발생하기 쉽다"며 "승선 과정이나 이동 시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영서

광주전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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