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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김제시장 '시민 소통의 날' 13개 읍·면·동 순회 '반환점'…현잠 공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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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김제시장 '시민 소통의 날' 13개 읍·면·동 순회 '반환점'…현잠 공감 강화

▲김제시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 진행ⓒ김제시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지난 2월 23일 신풍동을 시작으로 추진해 온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 읍면동 순회 일정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반환점을 돌았다.

시는 지난 10일 성덕면과 광활면 방문을 끝으로 지역내 19개 읍면동 중 13개 지역에 대한 소통 행보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성주 김제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며 화합을 다지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번 소통의 날에는 시정 각 분야 실과소장들이 대거 동행해 소관 업무를 상세히 설명하며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주목받은 점은 행정 서비스의 책임감이다.

이번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 행사는 시정 각 분야를 담당하는 실과소장들도 함께 참석해 소관 업무를 상세히 설명하며 시민들의 이해를 돕는 데 힘을 보탰다.

또 농어촌공사 국토교통부 등 타 기관 소관 민원에 대해서도 시 관련 부서가 진행 상황을 끝까지 관리하고 결과를 안내하기로 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당초 19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하루 1~2개 지역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소통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청하 만경 백산 공덕 용지 백구면 6개 지역은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방역 관리 강화와 축산 농가 보호를 고려해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 6개 읍면 방문 일정은 향후 방역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후 결정할 방침이다.

정 시장은 공식 행사 외에도 경로당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현장에 참석한 한 시민은 “시장님이 질문 하나하나를 경청하고 정성껏 답변하는 모습에서 김제시민을 향한 따뜻한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야말로 김제시를 움직이는 가장 큰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뜻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유청

전북취재본부 유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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