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직접 마이크를 잡는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학부모를 대상으로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통합 이후 교육정책이 어떻게 달라지고, 우리 아이들의 학교생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지점들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설명회는 오는 17일 오후 1시 30분 광주시민협치진흥원에서, 2차 설명회는 24일 오전 9시 30분 AI교육원에서 각각 열린다.
이정선 교육감이 직접 연사로 나서 교육행정 통합 추진 배경과 과정과 통합 이후 교육정책의 변화와 미래 전망등을 설명하고, 학부모들과의 즉석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설명회 전까지 통합 플랫폼 '광주학부모와'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더 많은 학부모의 참여를 위해 학교가정통신문, 모바일 알림장,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를 안내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님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통합 과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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