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서부농협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조경수·유실수 묘목 판매장'을 개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진주서부농협은 경제사업소내 조경수 시범포 부지에서 관계자와 지역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묘목 판매장 개장식을 열었다.
지난해에 이어 서부경남 농협 중 최초로 시도되는 전용 묘목판매처다.
이번 판매장은 내달 5일까지 운영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문을 연다. 공휴일이나 우천시에도 정상 운영한다.
유실수 묘목 판매장은 해당기간 동안 상설 운영되나 조경수 판매는 1년 내내 상시 운영된다.
판매장에서는 진주서부농협 조합원 13농가가 직접 정성들여 생산한 품종들이 위탁 판매된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묘목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전문 창구를 마련해달라는 생산 농가들의 요청이 수용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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