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문화재단이 지역 주민의 생활문화 참여 확대와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 생활문화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12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생활문화예술 동아리와 전문문화예술단체, 주민공동체, 기관·시설 등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읍·면 단위 지역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생활문화예술 동아리지원사업 '별스런동아리-문화거점편' ▲찾아가는 문화예술지원사업 '담구석문화배달' 등 두 개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2026 생활문화예술 동아리지원사업 <별스런동아리-문화거점편>'은 지역 동아리의 자율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화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생활문화 기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 '2026 찾아가는 문화예술지원사업 <담구석문화배달>'은 문화예술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읍·면 단위 마을과 기관·시설을 대상으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찾아가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문화예술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재단 홈페이지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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