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욕설과 폭언 협박으로 물의를 빚은 김하수 청도군수의 국민의힘 공천신청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12일 “폭언·욕설에 무단침입까지 막장 국민의힘 김하수 청도군수, 공천신청 철회하라”는 논평을 내고 김하수 청도군수를 규탄하며 국민의힘에 대해 후보자 자격심사를 강화해 비위·일탈 정치인들을 철저히 가려낼 것을 요구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2025년 3월 여성인 관내 모 요양원 사무국장에게 폭언과 욕설 협박을 하였고 이 사실이 알려진 지난 1월에 민주당은 김하수 군수의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낸 바 있다.
민주당은 이어진 논평에서 “요양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 요양원 사무국장 전모씨에 대해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폭언, 협박을 한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샀던 국민의힘 김하수 청도군수가 이번에는 폭언 녹취를 공개한 요양원장 자택에 무단침입해 난동을 부린 사실이 보도됐다”고 김 군수를 비판했다.
한편 국민의힘 청도군수 공천신청에는 김하수 현 군수와 이선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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