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진주시, 농산물 가공 창업 설명회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진주시, 농산물 가공 창업 설명회

창업 실무교육·유관기관 지원 소개 등 정보교류도

경남 진주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소규모 농산물 가공의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자와 창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농산물 가공 창업에 대한 실무 교육을 비롯해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진주창업지원센터 등 3개 유관기관의 창업과 관련한 지원사업 설명도 함께 이뤄져 농업인과 유관기관 간의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기도 했다.

이날 교육을 맡은 변세광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창업교육부 차장은 ▶농산물 가공 창업의 유형과 절차 ▶식품산업과 창업 동향 분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실무 등 창업 단계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소개했다.

▲농산물 가공 창업 설명회. ⓒ진주시

또한 최준민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 팀장은 시제품 생산·포장 디자인·지식재산권 등 센터에서 추진하는 지원사업의 최신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홍수영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기업지원실장은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 사업 설명과 입주 절차를 안내했고 박상욱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파트장은 진주시 식품기업 육성 시책·창업보육 등 진주창업지원센터의 사업을 소개했다.

창업을 준비 중인 한 농업인은 "이번 설명회는 창업 준비에 필요한 사항과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희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 창업에 대한 막연했던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 간의 지속적인 상호 협력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의 활성화와 농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가공 상품을 개발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가공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공 제품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과채주스류·캔디류·잼류·액상 차 등 4개 유형에 대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획득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