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 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전·후 자동차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주행거리 감축 정도에 따라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올해는 총 6112대를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대전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와 승합차다.
다만 법인·단체 소유,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신청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문자로 안내되는 주소에 접속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 평가를 거쳐 오는 12월 중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면서 인센티브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제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