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이 교하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시설인 '교하 복합거점' 준공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사업 마무리 상황을 점검했다.
창녕군은 성낙인 군수가 교하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 중인 '교하 복합거점' 건립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안전관리 등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교하 복합거점은 2021년 공모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창녕읍 교하리 225-5번지 일원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대지면적 1154㎡·건축면적 418㎡·연면적 834㎡ 규모로 총사업비 35억 6000만 원이 투입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건축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시설 마감 상태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하며 공사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교하 복합거점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도시재생 거점 공간으로 체력단련실과 휴게시설·다목적 회의실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은 물론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현장을 점검하며 "교하 복합거점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성장하는 도시재생의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핵심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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