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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부천페이' 개인택시 결제 도입 16일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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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부천페이' 개인택시 결제 도입 16일부터 시행

경기 부천시가 지역화폐 ‘부천페이’를 개인택시 결제에 도입, 시민 편의와 교통비 절감을 동시에 지원한다.

13일 부천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관내 개인택시 2484대를 대상으로 부천페이 결제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부펀페이 ⓒ부천시

이번 서비스는 코나아이, 부천개인택시조합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과물로,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지역화폐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통 분야까지 사용처를 확대했다.

시민은 부천페이를 사용해 기존 카드 결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택시 요금을 결제할 수 있으며, 부천페이 충전 시 제공되는 인센티브 혜택을 교통비 절감에 직접 활용할 수 있다.

시는 먼저 지역화폐 가맹점 가입 요건을 충족한 개인택시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이 침체된 택시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 지원을 넘어 시민 생활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생활 밀착형’ 지역화폐 모델 구축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리나 시 대중교통과장은 “개인택시 부천페이 결제 서비스가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택시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택시업계와 상생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침체된 산업에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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