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는 시민과 직접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듣는 ‘2026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관내 8개 행정동을 순회하며 진행되며, 각 동에서 시민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 일정은 △대원1동(남부종합사회복지관 대회의실, 17일 14:00~15:40) △초평동(초평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18일 14:00~15:40) △남촌동(남촌동행정복합청사 대회의실, 19일 14:00~15:40) △대원2동(롯데캐슬스카이파크 키즈짐, 20일 14:00~15:40) △신장2동(오산농협 대회의실, 23일 14:00~15:40) △세마동(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 24일 14:00~15:40) △신장1동(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 25일 14:00~15:40) △중앙동(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26일 14:00~15:40)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시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논의 중심으로 운영되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 후 시정 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소통한마당에서는 시정 주요 추진 상황과 도시 개발 계획도 함께 공유된다.
세교3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관련한 도시 기반 조성,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구상, 세교터미널 부지 활용 방안 등 현재 검토·추진 중인 주요 인프라 사업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해 이해를 돕는다.
이권재 시장은 “각 동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역 현안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소통한마당을 마련했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을 관련 부서와 검토해 시정 운영에 적극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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