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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 예비후보, '하위 20% 의혹' 우범기 전주시장에 "민주당 경선 가감점 공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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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 예비후보, '하위 20% 의혹' 우범기 전주시장에 "민주당 경선 가감점 공개 촉구"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 ⓒ프레시안(김하늘)

국주영은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우범기 현 전주시장을 향해 민주당 공천 심사 기준과 경선 가·감점 사항을 공개하자고 제안했다.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우범기 시장의 민주당 선출직 공직자 평가 하위 20% 포함 여부를 둘러싼 의혹과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며 논란의 종식과 정책선거 전환을 위해 우 시장에게 메시지 공개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국주 예비후보는 우 시장이 최근 SNS를 통해 "당의 선출직 평가에서 하위 20% 통보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힌 점과 관련해 "이 내용이 실제 '통보'를 받지 못한 상황을 전한 것이라 믿고 싶다"며 "민주당 전북도당은 민주당 경선 후보들에게 하위 20% '통보'가 아닌 '공천 심사기준과 경선 가감점 사항'을 '안내'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주시장 경선 후보들도 안내를 받았고 나와 조지훈 예비후보는 이 내용을 바로 공개했다"며 "우 시장도 '안내 받은 사실이 없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통보' 받은 바 없다고 할 수 있겠지만 분명히 '안내'는 받았을 민주당 전북도당의 '공천 심사 기준과 경선 가감점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공개를 제안한다"며 "그래야만 지금의 의혹이 명쾌하게 종식되고 전주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 선거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주 예비후보가 '통보'와 '안내'를 강조하는 이유는 결국 '하위 20%라고 직접 통보를 받았냐'보다 '경선에서 어떤 기준과 감점이 적용되는지 안내받았냐'를 두고 우 시장이 하위 20% 통보 여부만 해명할 것이 아니라 민주당 전북도당이 안내한 공천 심사 기준과 경선 가감점 사항도 공개해야 한다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재선에 도전하는 우 시장은 당내 선출직 평가 하위 20%에 포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도 지난 11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위 20%' 포함 여부와 관련한 문자메시지 공개를 촉구한 바 있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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