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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공천위, 16일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모 "소중한 자산 오세훈, 참여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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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공천위, 16일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모 "소중한 자산 오세훈, 참여해달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는 16일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천 접수를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1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서울은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이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상징적인 지역이다. 서울시장 후보공천의 문은 더 넓게, 더 당당하게 열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공관위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언급하며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이며, 서울 발전을 이끌어온 중요한 지도자"라며 "당은 그동안의 성과와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점을 공관위는 주목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공천 절차에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오세훈 시장은 국민의힘의 쇄신을 요구하며 시장 후보 등록을 거부해왔다. 공관위에 따르면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천은 16일 공고 이후, 17일 접수, 18일 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이틀 전 사퇴 의사를 밝힌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3일 서울 영등포시장 내 한 식당을 방문해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과 점심을 먹은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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