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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저소득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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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저소득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출입문·경사로·안전손잡이 등 편의시설 지원…가구당 최대 38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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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대상자를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택 내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장애인 가구 가운데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금액 이하인 가구다. 포천시는 올해 총 4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자가 사업 물량을 초과할 경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우선 선정한다.

지원 내용은 주택 내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를 원칙으로 하며 주택 상태에 따라 출입로 등 외부시설 개선도 포함한다. 사업비는 가구당 최대 38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세부 지원 항목으로는 출입문·손잡이·바닥·바닥 높낮이 등 공통 시설을 비롯해 비상연락장치 설치, 현관 센서등·안전손잡이·경사로 설치, 거실·침실 조명 및 시각경보기(청각장애인), 부엌 좌식 싱크대(지체장애 및 휠체어 사용자), 욕실 욕조·샤워기·좌변기·세면대 안전손잡이 설치 등이 포함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통해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주거 안전성과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누리집 새소식란을 참고하거나 포천시 주택과(031-538-2425)로 문의하면 된다.

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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