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군 장병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군 친화적인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 장병 할인업소’ 신규 모집에 나섰다.
동두천시는 오는 3월 27일까지 군 장병과 동반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군 장병 할인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까지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등 86개 업소를 군 장병 할인업소로 지정해 운영해 왔다. 올해는 군 장병들이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숙박업소, PC방, 노래방, 미용실, 목욕탕 등 다양한 업종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참여 업소는 군 장병과 동반객을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정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되며, 시는 참여 업소에 할인업소 홍보 표지판을 제공하고 각종 인센티브와 시 누리집을 통한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 장병 할인업소 신청은 동두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군 장병과 동반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업소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 장병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민·군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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