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 대표 청소년 문화공간인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16일 오산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열린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재개관식에는 이권재 시장 등 시 관계자와 수탁법인 관계자,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참석해 새 단장한 시설을 둘러보고 축하했다.
이번 시설 환경 개선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정비했으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진로·문화·동아리 활동 등 참여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했다.
이를 계기로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배우고 소통하며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서 기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안병석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재개관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시장은 “새 단장한 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시설 개선을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 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확보했으며, 관내 노후 청소년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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