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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군산시, 고립·고독사 예방 안부 살핌 서비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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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군산시, 고립·고독사 예방 안부 살핌 서비스 추진

군산우체국과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 내 고립·고독사 예방을 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군산우체국과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군산우체국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립·고독사 위험 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정기적으로 배송하고 배송 과정에서 대면 안부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아파트, 원룸 등에 거주하는 고립・고독사 위험군 80명이며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기존 비대면 서비스인 ‘AI-네이버 케어콜’에 우체국의 대면 방문 서비스를 더해 더욱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업무협약ⓒ군산시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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