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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이명수 출마 환영…“행정 vs 교육 전문가 정책 경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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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이명수 출마 환영…“행정 vs 교육 전문가 정책 경쟁 기대”

“행정 vs 교육 전문가 정책 경쟁 기대”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16일 이명수 전 국회의원의 충남교육감 출마선언을 환영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프레시안 DB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충남민주혁신교육포럼 대표)가 16일 이명수 전 국회의원의 충남교육감 출마선언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랜 기간 의정활동과 행정경험을 쌓아온 이명수 전 의원이 충남교육의 미래를 위해 도전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비중 있는 인사가 참여함으로써 이번 충남교육감 선거가 도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정책경쟁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이번 선거 구도를 ‘행정 전문가’와 ‘교육 전문가’의 대결로 규정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명수 예비후보가 4선 국회의원 출신의 관록 있는 행정전문가라면, 저는 39년간 교실 현장에서 학생들과 호흡하고 천안교육장과 충남도교육청 교육국장을 지낸 실무형 교육전문가”라며 “누가 충남교육의 본질을 이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할 수 있는지 도민들이 판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교육은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와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앞에 서 있다”며 “단순한 행정 논리를 넘어 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준비된 교육전문가로 정책 경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도 예비후보는 출마선언 이후 1호 공약인 ‘충남학생도서바우처’를 시작으로 매주 교육정책을 발표하며 정책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충남교육의 자주성을 지키고 모든 아이가 행복한 ‘민주혁신교육’ 실현을 위해 다른 후보들과 정책 중심의 경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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