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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핵심 현안 사업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 강화 ”

2027년 국가 예산 확보 활동… 행정안전부와 기획예산처 방문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의 핵심 현안 사업들이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주요 부처를 방문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최근 국가 예산 확보와 중앙부처 협력 강화를 위해 박형배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 및 기획예산처 국민안전예산과장과 문화체육관광예산과장을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새 정부의 국정 목표인 지역 균형발전과 재난 예방 및 대응 강화 기조에 맞춰 군산의 핵심 현안 사업들이 국가계획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7년 국가 예산 확보 중앙부처 방문ⓒ군산시

시는 ▲미룡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조촌1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의용소방대연수원 건립 ▲선유도 망주봉 일원 종합정비 등 도시 안전 인프라 확충과 지역 문화유산 정비를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중앙부처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먼저 미룡지구 종합 정비사업과 조촌1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배수시설 정비와 재해 대응 기반을 구축해 선제적으로 재난 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필수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의용소방대연수원 건립과 관련해 군산은 1945년 순직 의용소방대원을 기리는 '의용불멸의 비'가 세워진 도시로서 군산이 갖는 역사성과 상징성을 설명하며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포함된 국립 의용소방대연수원 조성의 당위성을 재차 강조했다.

다음으로 선유도 망주봉 일원 종합 정비와 관련해서는 자연·문화·역사가 어우러진 관광 자원으로서의 중요성을 부각하며 서해 낙조 경관을 대표하는 명승지인 망주봉의 자연경관 보존과 관람 인프라를 정비해 관광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고 건의했다.

이길용 기획행정국장은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시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중요한 현안 사업”이라며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안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중앙부처 예산안 편성이 마무리되는 5월까지 국가 예산 확보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3월 중에 부서별 중앙부처 1차 건의 활동 완료 후 4월 초 국가 예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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