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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새 캐릭터, 시민 투표로 정한다

20~24일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4월 중 최종 캐릭터 공개 예정

부산교통공사가 공사를 대표할 신규 캐릭터 선정을 위해 시민 투표에 나선다.

부산교통공사는 19일 신규 캐릭터 후보 2종을 공개하고 20일부터 24일까지 시민 대상 선호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후보는 '휴잉·티킹'과 '제루·로댕이'다.

▲19일 공개한 부산교통공사 캐릭터 이미지.ⓒ부산교통공사

'휴잉·티킹'은 부산과 부산 도시철도의 정체성을 담은 캐릭터다. 휴잉은 부산의 상징인 갈매기를 형상화했고 티킹은 과거 사용된 종이 승차권을 모티브로 삼아 부산 도시철도의 역사성을 표현했다.

'제루·로댕이'는 부산 도시철도의 기능과 역할을 강조한 캐릭터다. 제루는 제비의 습성에서 착안해 정시성과 신속성을 나타냈고 로댕이는 전동차 형태의 강아지 캐릭터로 수송력과 확장성을 상징하도록 설계됐다.

투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함께 진행된다. 온라인은 네이버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오프라인 투표는 23일 부산 1호선 서면역, 24일 부산 1·3호선 연산역 대합실 내 투표부스에서 실시된다. 공사는 시민 투표 60%와 직원 투표 40%를 반영해 최종 캐릭터를 선정한 뒤 4월 중 디자인 고도화를 거쳐 새 캐릭터를 공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캐릭터는 굿즈와 역사 내 안내물, 소셜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교통공사는 시민이 직접 공사의 얼굴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윤여욱

부산울산취재본부 윤여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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