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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6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성료…미사1동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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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6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성료…미사1동 최우수

경기 하남시가 지난 18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검단홀에서 ‘2026년 하남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미사1동 영화 무용단팀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주민들이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화합을 다지는 생활문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과 남창수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13개 동 선수단과 응원단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하남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시상식 기념촬영 ⓒ하남시

공연 전부터 객석은 형형색색의 응원봉과 LED 머리띠로 물들었고, 참가 선수단이 무대에 오를 때마다 장내는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기준에 맞춘 통합 분야 운영 방식을 적용해 공연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무대에서는 덕풍2동의 한국무용, 감북동 하모니카 연주, 감일동·위례동·미사3동·덕풍1동 통기타 공연이 펼쳐졌다. 천현동·덕풍3동·신장1동의 라인댄스, 신장2동 실버댄스, 미사2동 다이어트댄스, 초이동 댄스로빅 등 다양한 공연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미사1동 ‘영화 무용단’은 부채춤으로 단아하고 절제된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객석의 탄성을 자아냈다.

경연이 끝난 뒤에는 지난해 최우수팀인 위례동 ‘재미난타’ 팀이 강렬한 북소리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경연 결과 최우수상은 미사1동 영화 무용단팀, 우수상은 미사2동 Y.M CREW팀, 장려상은 신장2동 은빛 청춘들팀과 미사3동 미생기타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미사1동 팀은 오는 7월 열리는 ‘경기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 하남시 대표로 참가한다.

이현재 시장은 “각 동 팀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이 하남시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고 있다”며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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