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30대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발표했다.
장 후보는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도시, 천안을 만들겠다”며 주거·교통·일자리·정신건강·커뮤니티를 아우르는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임대보증금 제로 주택’ 도입을 통해 목돈 마련이 어려운 30대 청년의 주거 진입 장벽을 낮추고,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또 ‘대중교통 프리패스’를 도입해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이동권을 확대하고 지역 내 경제활동 활성화 효과도 기대했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 맞춤형 취업 매칭 앱을 개발·운영해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고 데이터 기반 매칭으로 취업 성공률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정신건강 지원을 위해서는 ‘상처보듬이(마음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과 인간관계, 미래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상담과 치유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을 통해 다양한 모임과 네트워크 형성을 돕고 사회적 연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장 후보는 “30대는 경제적·사회적 책임이 가장 큰 시기지만 지원은 부족했다”며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천안을 청년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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