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는 따뜻한 민원 행정을 실천해 온 공무원들과 소통의 자리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안양시는 19일 시청 3층 접견실에서 ‘2026년 1분기 민원 우수공무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응대로 시민 만족도를 높인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향후 민원 행정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민원 우수공무원 4명과 국장, 시민봉사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올해 1분기 ‘베스트 친절공무원’으로는 △김영수(기업경제과) △소림아(귀인동) △이재헌(부흥동) 등 3명이 선정됐으며, ‘민원마일리지 우수공무원’에는 △박수영(동안구 복지문화과) △윤소라(환경정책과) △손호영(자원순환과)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시는 매 분기 민원서비스 만족도와 업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친절 행정을 확산시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입장에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공무원에 대한 격려를 통해 조직 전반의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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