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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맑고 큰 일교차 지속…내일 아침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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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맑고 큰 일교차 지속…내일 아침 영하권

낮 포근·밤 쌀쌀해최대 16도 기온차, 살얼음·서리 주의

▲충청권 12일 오전 예상 날씨도 ⓒ기상청

충청지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일 아침에는 영하권으로 기온이 뚝 떨어져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낮 최고기온은 13도, 아침 최저기온은 -2도를 기록하며 큰 일교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3~6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다시 -2도까지 떨어지며 체감온도는 -4도 수준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인 20일에도 낮에는 포근하지만 아침과 밤에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 13도, 세종·청주 15도, 천안 14도로 예보됐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2도로 최대 16도에 달하는 일교차가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할 것”이라며 “큰 기온차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도로 살얼음과 서리로 인한 교통안전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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