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와 조선간호대학교는 통합 실무 태스크포스(TF)를 공식 가동하고 첫 전체회의를 열어 성공적인 통합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마련에 착수했다.
조선대와 조선간호대는 지난 18일 조선간호대에서 양 대학의 주요 보직자와 실무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실무TF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8개 분야로 구성된 TF팀의 역할과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또 성공적인 통합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 대학은 이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실무TF 회의를 열어 통합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 과정에서 구성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실질적인 통합 성과를 도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춘성 조선대 총장은 "이번 통합 실무TF 전체 회의는 양 대학 통합의 실질적인 출발점이자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는 매우 중요한 계기"라며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명희 조선간호대 총장 역시 "양 대학의 강점을 합쳐 보건의료 특성화를 더욱 고도화하고,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반드시 성공적인 통합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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