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19일 청년들이 제안한 '청년정책 100선'을 시정에 반영해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모여드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주 예비후보에 따르면 '청년의 바람이 정책의 바탕으로'를 주제로 정리된 청년정책 100선에는 주거·생활, 일자리·경제, 복지·문화·참여 등 3개 분야 100가지 정책이 담겼다.
주요 정책으로는 △청년 친화기업 인증제 실시 △결혼식장 및 웨딩 서비스 가격표시제 의무화 △노동복지기금 신설 △청춘별채 실질화 △프리랜서 청년 사회보험료 지원 △청년·신혼부부 구도심 주거 리모델링비 지원 등이다.
정책을 제안한 한 청년은 "전주에서 계속 살고 싶어도 결혼 비용, 주거난, 일자리 부족으로 미래를 그리기 어려웠다"며 "청년들의 절실한 제안이 서류로 남지 않고 전주의 실제 법과 제도로 바뀌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주 예비후보는 "청년들이 제안한 100개의 정책 하나하나가 전주의 미래를 바꾸는 소중한 보석과 같다"며 "청년·신혼부부 구도심 주거 리모델링비 지원과 청년 친화기업 인증제 등은 당선과 함께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주 예비후보는 자신의 핵심 공약인 청년 기업 100개 육성을 언급하며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꿈을 이루기 위해 전주로 모여드는 청년 창업 및 자립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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