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올해 첫 국내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GH는 지난 13~17일 강원도 철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여자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50kg 김진희 선수와 57kg 조은소 선수가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진희 선수는 1라운드 10대0, 2라운드 6대0으로 상대를 완벽하게 제압한 데 이어 결승에서 서울중구청 이정현 선수를 10대0 테크니컬 폴승으로 꺾으며 2연패를 달성했다.
GH 관계자는 “선수들의 집중력과 기량이 돋보인 경기였다”며 “창단 3년차 팀이 보여준 값진 승리”라고 평가했다.
김용진 GH사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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