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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무담보 최대 1억원 보증... 연 0.7% 고정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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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무담보 최대 1억원 보증... 연 0.7% 고정 금리

제주 소상공인들이 담보 없이 최대 1억 원까지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받는다.

▲전통시장 먹깨비 홍보 캠페인.ⓒ제주도

19일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중동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특별보증을 실시하기로 했다. 보증 규모는 225억 원이다.

제주도는 이날 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제주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위기극복 특별보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민은행 5억 원, 하나은행 4억 원, 신한은행 3억 원, 우리은행 3억 원 등 4개 시중은행이 총 15억 원을 출연하면 제주신용보증재단이 이를 재원으로 15배 규모의 보증을 하는 방식이다.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담보가 부족한 업체도 완화된 심사 기준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보증수수료는 일반 대비 0.5%포인트 감면된 연 0.7%로 고정된다. 제주도 추천서가 있는 업체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활용한 이차보전 지원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별도 방문없이 제주신용보증재단의 '보증드림' 앱으로 하면되며, 지원은 재원 소진 시까지다.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제주지역은 고물가와 고금리의 여파로 민생경제가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에서 적기에 자금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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