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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청라 연결도로 '청라하늘대로'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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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청라 연결도로 '청라하늘대로' 최종 확정

인천광역시가 영종과 청라를 연결하는 도로의 명칭을 ‘청라하늘대로’로 최종 확정했다.

인천시는 지난 19일 ‘2026년도 제1회 인천광역시 주소정보위원회’를 열고 ‘영종~청라 연결도로’의 도로명을 ‘청라하늘대로’로 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청라하늘대로 구간 ⓒ인천광역시

해당 도로는 중구 중산동 1097-600에서 시작해 청라하늘대교를 거쳐 서구 청라동 101-11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8.1km 구간이다.

앞서 예비도로명으로는 △중구가 제안한 ‘인천국제도시대로’ △서구가 제안한 ‘청라하늘대로’ △인천시가 제안한 ‘국제미래대로’ 등 3개 안이 상정됐다.

위원회는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된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와 자치단체 제안 내용, 도로명 부여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청라하늘대로’를 최종 선정했다.

‘청라하늘대로’는 명칭을 반영해 위치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도로의 예측성과 활용성이 높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의 특성과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담아냈다는 점도 주요 선정 배경으로 꼽혔다.

회의에서는 이외에도 광역 도로명 2건이 추가로 의결됐다. △옹진군과 중구가 공동 제안한 ‘영종~신도 연결도로’는 ‘평화대로’로 △연수구와 남동구가 공동 제안한 ‘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연결도로’는 ‘꿈이음길’로 각각 결정됐다.

이번에 의결된 3건의 광역 도로명은 별도의 상위기관 재심 없이 인천시 고시를 거쳐 주소정보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되며, 이후 지도와 내비게이션, 공공정보시스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원주 도시계획국장은 “청라하늘대로가 영종과 청라를 잇는 주요 축으로서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상생과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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