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지사장 김세영)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주시, 완주군, 임실군 관내 농업생산기반시설물 379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안전 점검은 저수지, 양.배수장, 취입보 등 농업생산기반시설물의 지반 침하 및 균열 등으로 인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보수·보강해 시설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한다.
특히 기온차로 지표면의 침하 및 균열 등이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안전사고 위험 시설물 중심으로 점검히고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정밀안전진단 등 보수·보강 등이 필요할 경우 안전기술본부 긴급119를 통해 신속하게 처리방안을 찾아 보수보강 할 계획이다.
김세영 지사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사소한 부주의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사고예방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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