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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2026년 월드푸드 스트리트 운영 활성화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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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2026년 월드푸드 스트리트 운영 활성화 본격 추진

운영자 간담회 개최…공연 연계 프로모션으로 관광객 유입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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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지난 18일 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캠프보산 월드푸드 스트리트 운영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섰다.

월드푸드 스트리트는 보산동 관광특구 일원에 조성된 거리형 먹거리 공간으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하우스를 통해 관광객에게 이국적인 먹거리 체험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운영을 앞두고 운영 규정을 안내하고, 현장 운영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운영 시간 준수, 위생 관리 기준, 운영 대장 작성 등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운영 기준을 안내하고, 운영자들로부터 준수 서약을 받았다.

특히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두드림뮤직센터 상설 공연과 연계한 할인 프로모션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시는 공연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월드푸드 스트리트로 유입될 수 있도록 관람권 소지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운영 과정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요구도 공유됐으며, 시는 제안된 의견 중 보완 가능한 사항을 향후 운영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월드푸드 스트리트가 보산동 관광특구를 대표하는 먹거리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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