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강원 남부권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1박 2일간의 ‘현장 정책투어 2탄’ 일정을 모두 마쳤다.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영동권(동해·삼척·강릉·속초) 투어에 이어 마련된 이번 행보는 19일 태백을 시작으로 20일 정선과 평창을 차례로 방문하며 남부권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수립하는 데 집중했다.
투어 마지막 날인 20일 평창 올림픽 기념관을 방문한 우 예비후보는 올림픽 유산의 사후 활용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우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역대 전 세계 올림픽 개최 도시 중 이토록 훌륭한 국제 시설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고 방치하는 나라는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시설들이 지역 경제와 스포츠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많은 국민이 평창에 직접 와서 보고 즐길 수 있는 ‘올림픽 체험 시설’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우 예비후보는 평창 올림픽시장도 찾아 상인 및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남부권 경제 활성화 대책을 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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