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문평동 화재 현장에서는 밤늦도록 실종자를 찾기 위한 긴박한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실종자 14명 중 1명이 소방대원들에 의해 발견됐다.<2026년 3월20일자 대전세종충청면>
소방당국은 20일 화재 위험물질을 모두 안전한 곳으로 옮긴 뒤 안전진단을 통해 구조대 진입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밤 10시50분쯤 구조대원 8명이 공장 내부로 전격 진입해 인명 수색에 돌입했다.
이어 수색 시작 약 40여 분 만인 오후 11시27분쯤 실종자 1명이 처음으로 발견됐다.
발견 당시 실종자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한편 현재까지 행방을 알 수 없는 나머지 실종자 13명은 휴대전화 위치 추적 결과 모두 사고가 발생한 공장 내부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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