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70대 이상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노인 일자리 확대를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다.
장 후보는 “어르신이 소득과 보람을 동시에 얻는 ‘일하는 노후’를 실현하겠다”며 단기·단순형을 넘어 지역 특성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와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대화형 인공지능(AI) 돌봄 로봇을 단계적으로 보급해 고독사 예방과 정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공공이 직접 운영하는 요양원 설립도 추진한다. 민간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비용 부담은 낮추고 서비스 질은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장 후보는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며 “어르신의 자립과 존엄을 지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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