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기도, 중동 위기 대응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600억 공급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기도, 중동 위기 대응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600억 공급

경기도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600억 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자금은 중동 지역 위기 심화로 수출·수입 차질을 겪는 기업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청 ⓒ경기도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에 현지 법인이나 공장을 설립해 진출한 기업과 2025년 이후 중동 지역과 수출 또는 수입 거래를 하는 기업 가운데 경영 애로가 발생한 중소기업이다.

지원 조건은 △기업당 최대 5억 원 이내 융자 △5년(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 상환) △은행 대출금리에 대해 2.0%포인트 이차보전 고정 지원 등이다.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경기신용보증재단 28개 영업점과 4개 출장소 또는 경기도중소기업육성자금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세부 내용은 오는 24일부터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궁웅 도 지역금융과장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적기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속히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경제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기업 경영 안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