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춘성 진안군수가 23일 오전 진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진안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춘성 예비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민선 8기에서 다진 초석 위에 민선 9기의 결실을 맺어야 한다며,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통해 진안의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진안의 미래를 견인할 3대 핵심 비전으로 △진안형 기본사회 완성 △농업 경제 활성화 △글로벌 생태건강치유도시 도약을 제시했다.
'군민 기본소득' 지급을 기점으로 주거·의료·교육·교통 등 생활 전반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표준 복지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농업 구조 현대화로 생산부터 판매·유통에 이르는 현대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ICT 융복합 산업 육성을 통해 농가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산악관광 진흥지구와 연계해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단순 경유형이 아닌 '체류형 생태 치유 관광' 체계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전춘성 예비후보는 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민선 8기 주요 성과의 조속한 마무리를 약속했다.
주요 과제로는△민선 8기 주요 연계 사업 △용담호 수변구역 해제 확정 마무리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시 예정)△ 양수발전소 유치 및 광역상수도 공급망 구축△ 월랑지구 도시확장 및 학천지구 복합문화공간 조성등이 꼽혔다.
전춘성 예비후보는 "현안을 가장 잘 알고, 중앙정부와 광역지자체를 설득해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검증된 행정력이 필요하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군민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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