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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출마 선언 직후 ‘상승세’…여론조사 경쟁력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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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출마 선언 직후 ‘상승세’…여론조사 경쟁력 부각

민주당 적합도 오차범위 내 1위…김태흠과 가상대결 14.6%p 앞서

▲박수현 의원이 출마선언 직후 충남 곳곳을 돌며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프레시안 DB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출마예정자가 출마 선언 직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당내 적합도 1위와 본선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굿모닝충청이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3월 17~18일 충남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 적합도는 박수현 28.6%, 양승조 28.1%, 나소열 7.8%로 박 예비후보가 오차범위 내 선두를 기록했다.

본선 가상대결에서는 박수현 47.0%, 김태흠 32.4%로 14.6%포인트 앞서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양승조 예비후보 역시 김 지사와의 대결에서 42.2% 대 31.3%로 우위를 보였다.

이번 결과는 민주당 경선 구도가 확정된 이후 첫 조사로, 출마 선언 이후 단기간 내 민심 결집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박 예비후보는 국회의원과 국정기획위 균형성장특별위원장, 민주당 수석대변인 등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과 지역을 잇는 정책 역량을 강조해 왔다.

AI 산업혁신, 교통 인프라, 농어촌 정책 등 다양한 공약 발표와 민생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캠프에는 김하진 위원장이 공동선대본부장으로 합류하며 조직력을 강화했다.

박 예비후보는 “여론조사는 언제든 변할 수 있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면서도 “상승 흐름을 확인한 의미는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에서 선택받아 본선 승리로 충남의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네거티브와 줄세우기를 배제한 ‘4무 클린 경선’을 제시하며 민주당 원팀 기조 속 공정한 경쟁을 강조했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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